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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9일 목요일

먹으면서 살빼기

먹으면서 살빼기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가고,이틀후면 2017년이 시작됩니다
누구나 새해엔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게 되는데
여성분들은 다이어트가 빠지지는 않습니다
날씬한 몸매를 갖는건 만족도를 높힘과 동시에 경쟁력을 갖게 되니까요
하지만 결코 쉽지가 않는게 다이어트입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성인 여성의 경우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는 2,000kcaㅣ입니다
이정도만 섭취한다면 살이 찌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그게 그리 호락호락하지가 않습니다
1인 1닭이라면서 먹는 치킨 한마리는 1,850 kcal,양념치킨은 무려 2,100 kcal
양념치킨 한마리 먹으면 하루 섭취량을 넘어섭니다
라면은 500 kcal,김밥은 475 kcal,쌀밥은 300 kcal,만두국은 400 kcal
간식으로 즐겨먹는 과자류도 보통 400 kcal가 넘고, 에이스는 무려 810 kcal
짜장이나 짬뽕,볶은밥도 500 kcal는 기본으로 넘습니다
갈치구이 한토막100 kcal,고등어는 200 kcal
이렇게 보면 먹을게 없습니다 



또하나 어려운점은 체질때문입니다
신체 전반이 크고,게으르며,몸을 움직이기 싫어하는 태음인의 경우는
위가 크고 소화력 마저도 좋습니다
발산시키는 폐기능마저 약해 먹으면 먹는데로 찌게 되어 있는데
위가 크니 채워야하고,그러니 먹어야 하고,그래서 또 찝니다
하지만 성격이 느긋한 탓에 그려려니 하니 빼기가 어렵다는겁니다



상체에만 살이 몰려있고 하체가 약한 소양인은 어떨까요?
몸에 열이 많고 성격도 급하고 대체로 성격이 화끈하죠
평상시에는 관리를 아주 잘하죠
그러다가 어느 순간을 넘기지 못하고 폭식과 폭음을 일삼아 살이 찝니다
상체가 크고 하체가 약하기 때문에 살이 찌면 관절에 무리가 와서
살이 찌면 안되지만 그놈의 성격탓에 어쩔수가 없습니다



소음인입니다
뺄살이 어디 있느냐 소리를 듣지만 하체가 장난이 아니죠
바지를 입으면 영 볼품이 없으니 늘 치마를 입으니 천상 여자라는 소리를 듣지만
말못한 고민이 숨겨져 있는걸 왜 모르시나요
소음인은 소화기가 약해 많이 먹지를 못하죠
대신 하체에 살이 몰리는 이유는 자궁이 차갑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자궁을 보호하려고 지방으로 감싸다 보니 엉덩이,허벅지쪽으로 살이 몰리는거구요



살빼기가 암치료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건 습관이 몸에 밴 이유도 있겠지만 식욕은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살을 빼긴 위해선
태음인은 식욕을 억제해야 하고
소양인은 폭식,폭음을 자제해야 하며
소음인은 몸을 따뜻하게 해줘야 합니다



새해에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9988건강원 제품중 체감차가 도움을 줄수도 있습니다
체감차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율무,우엉,함초,상지,상엽,감잎,강황,옥수수수염,진피,두충,차전초(질경이)
11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체질에 상관없이 드실수 있구요

체감차 110ml/90포/1일 3회 음용;1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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