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진액(자라+오골계)
흔히 용봉탕 하면 용과 봉황을 넣어서 만든 탕
상상속의 동물을 약선요리로 만들었으니 얼마나 좋은
보양식이었을까요?
하지만 용과 봉황은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이 아니니까
용은 잉어로,봉황은 닭으로 대신했었죠
영계백숙을 푹 고아서 그육수에 잉어를 넣고 요리한게 용봉탕인데
지방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보니
용봉탕은 자라와 오골계로 대변되는것 같습니다
자라진액은 자라1kg짜리 한마리와 오골계 한마리,
그리고 아래의 원료를 넣고 달였습니다
[인삼]
[백복령] [백출]
[천궁]
[숙지황] [백작약]
[당귀]
[계피] [감초]
[대추]
[생강] [파뿌리]
[황기]
자라진액(자라+오골계)
110ml/60포/1개월분:1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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